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41톤으로 전주 대비 5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00톤)가 25톤(△10%), 선어(267톤)가 6톤 각각 감소한 반면 패류(287톤)는 24톤(10%), 냉동(187톤)은 12톤(1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809kg 감소한 5,27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5,100원으로 3,1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1,614kg 증가한 12,296kg이 반입돼 시세는 15,9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303kg 증가한 1,515kg이 반입돼 시세는 11,6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634kg 감소한 862kg이 입하돼 시세는 17,700원으로 3,9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593kg 증가한 1,566kg이 반입돼 시세는 10,7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갈치는 7,011kg 증가한 20,870kg이 입하돼 시세는 13,6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3,220kg 감소한 17,940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7,633kg 감소한 4,665kg이 반입돼 시세는 4,500원으로 2,500원 상승했다.

연어는 550kg 감소한 11,900kg이 반입돼 시세는 20,600원으로 2,5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4,687kg 증가한 19,384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4,7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910kg 감소한 2,800kg이 입하돼 시세는 47,800원으로 18,100원 하락했다.

대게는 6,749kg 증가한 13,518kg이 반입돼 시세는 27,900원으로 2,900원 하락했다.

암게는 299kg 증가한 67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44,300원으로 11,600원 상승했다.

수게는 6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4,200원을 형성했다.

새꼬막은 5,121kg 감소한 26,279kg이 입하돼 시세는 4,0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971kg 감소한 6,942kg이 입하돼 시세는 9,0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6,581kg 증가한 10,306kg이 반입돼 시세는 16,000원으로 4,000원 하락했다.

낙지는 855kg 증가한 1,955kg이 반입돼 시세는 16,900원으로 10,600원 하락했다.

방어는 477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5,900원을 형성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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