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3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36톤으로 전주 대비 102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25톤)가 17톤(△10%), 선어(273톤)가 27톤(△10%), 패류(263톤)가 28톤(△10%), 냉동(175톤)은 30톤(△1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269kg 증가한 7,08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000원으로 3,2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216kg 감소한 10,682kg이 반입돼 시세는 16,4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75kg 감소한 212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3,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85kg 증가한 1,496kg이 입하돼 시세는 13,800원으로 1,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244kg 감소한 973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6,564kg 감소한 13,859kg이 입하돼 시세는 11,800원으로 2,5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12,470kg 증가한 21,16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58,457kg 감소한 12,298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연어는 860kg 증가한 12,450kg이 반입돼 시세는 23,100원으로 1,500원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767kg 증가한 14,687kg이 반입돼 시세는 22,300원으로 1,1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440kg 증가한 3,710kg이 입하돼 시세는 65,900원으로 6,500원 하락했다.

대게는 5,439kg 감소한 6,769kg이 반입돼 시세는 30,800원으로 6,300원 하락했다.

암게는 140kg 증가한 37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2,700원으로 8,6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6,215kg 감소한 31,400kg이 입하돼 시세는 4,1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깐굴은 1,545kg 감소한 7,913kg이 입하돼 시세는 8,2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982kg 증가한 3,725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낙지는 543kg 증가한 1,100kg이 반입돼 시세는 27,500원으로 4,800원 상승했다.

방어 및 민어는 입하량이 없어 시세가 형서오디지 않았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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