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2월 2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130톤으로 전주 대비 597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6톤)가 75톤(50%), 선어(375톤)가 238톤(170%), 패류(308톤)가 123톤(70%), 냉동(211톤)이 161톤(32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165kg 증가한 5,29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7,100원으로 4,2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968kg 감소한 13,879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0원으로 2,0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278kg 증가한 342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3,7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107kg 증가한 1,268kg이 입하돼 시세는 14,000원으로 10,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1,235kg 감소한 1,919kg이 반입돼 시세는 11,600원으로 2,700원 하락했다.

갈치는 21,009kg 증가한 24,876kg이 입하돼 시세는 16,400원으로 2,5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42,170kg 증가한 88,140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39,948kg 증가한 52,623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연어는 6,615kg 증가한 15,835kg이 반입돼 시세는 11,7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2,574kg 증가한 12,573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2,404kg 감소한 4,924kg이 입하돼 시세는 79,300원으로 15,600원 하락했다.

대게는 668kg 증가한 6,602kg이 반입돼 시세는 42,700원으로 10,800원 하락했다.

암게는 58kg이 반입돼 시세는 36,400원, 수게는 14kg 반입에 시세는 15,000원이었다.

새꼬막은 1,880kg 증가한 40,030kg이 입하돼 시세는 4,7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깐굴은 16,339kg 증가한 29,550kg이 입하돼 시세는 8,500원으로 1,8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542kg 증가한 667kg이 반입돼 시세는 21,800원으로 2,100원 하락했다.

낙지는 19kg 감소한 634kg이 반입돼 시세는 24,300원으로 3,200원 하락했다.

방어는 8,040kg 감소한 6,587kg이 반입돼 시세는 10,7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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