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2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533톤으로 전주 대비 818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61톤)가 150톤(△50%), 선어(137톤)가 246톤(△60%), 패류(185톤)가 254톤(△60%), 냉동(50톤)이 168톤(△8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983kg 감소한 1,12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1,300원으로 3,1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479kg 증가한 14,847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1,595kg 감소한 64kg이 반입돼 시세는 21,300원으로 11,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453kg 감소한 161kg이 입하돼 시세는 24,600원으로 7,7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563kg 증가한 3,154kg이 반입돼 시세는 14,3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3,174kg 감소한 3,867kg이 입하돼 시세는 18,900원으로 2,1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2,955kg 증가한 45,97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2,4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65,742kg 감소한 12,675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연어는 6,000kg 감소한 9,220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6,910kg 감소한 9,999kg이 반입돼 시세는 22,900원으로 3,7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842kg 증가한 7,328kg이 입하돼 시세는 79,300원으로 3,300원 하락했다.

대게는 5,705kg 감소한 5,934kg이 반입돼 시세는 53,500원으로 4,900원 상승했다.

꽃게류는 반입 물량이 없어 시세도 형성되지 않았다.

새꼬막은 50,460kg 감소한 38,150kg이 입하돼 시세는 5,2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33,838kg 감소한 13,211kg이 입하돼 시세는 10,3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17kg 감소한 125kg이 반입돼 시세는 23,900원으로 2,100원 상승했다.

낙지는 250kg 감소한 653kg이 반입돼 시세는 27,500원으로 보합세였다.

방어는 8,818kg 감소한 14,627kg이 반입돼 시세는 9,9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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