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329톤으로 전주 대비 287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72톤)가 32톤(10%), 선어(456톤)가 125톤(40%), 패류(395톤)가 59톤(20%), 냉동(206톤)이 71톤(5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190kg 증가한 4,18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7,300원으로 7,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2,611kg 감소한 14,642kg이 반입돼 시세는 19,4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044kg 감소한 1,015kg이 반입돼 시세는 15,200원으로 1,7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03kg 감소한 236kg이 입하돼 시세는 29,800원으로 14,0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804kg 감소한 4,280kg이 반입돼 시세는 13,000원으로 2,2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1,017kg 증가한 27,626kg이 입하돼 시세는 12,900원으로 2,9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13,641kg 증가한 41,566kg이 반입돼 시세는 5,9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23,278kg 증가한 134,778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544kg 증가한 15,341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820kg 증가한 13,411kg이 반입돼 시세는 22,5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623kg 감소한 7,311kg이 입하돼 시세는 73,400원으로 9,500원 하락했다.

대게는 38kg 증가한 6,253kg이 반입돼 시세는 49,900원으로 900원 상승했다.

암꽃게는 1,731kg 증가한 2,709kg이 반입돼 시세는 27,900원으로 300원 하락했고 수꽃게는 5,697kg 증가한 8,073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3,3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0,300kg 증가한 58,230kg이 입하돼 시세는 4,9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깐굴은 13,226kg 증가한 45,879kg이 입하돼 시세는 10,600원으로 2,0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1,391kg 증가한 1,820kg이 반입돼 시세는 12,0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낙지는 193kg 감소한 1,145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0원으로 5,400원 상승했다.

방어는 409kg 감소한 25,965kg이 반입돼 시세는 13,100원으로 6,0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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