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42톤으로 전주 대비 213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40톤)가 71톤(△20%), 선어(331톤)가 53톤(△10%), 패류(336톤)가 29톤(△10%), 냉동(135톤)이 60톤(△3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650kg 감소한 1,99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4,900원으로 6,9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895kg 증가한 17,253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1,313kg 감소한 2,059kg이 반입돼 시세는 13,5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280kg 감소한 339kg이 입하돼 시세는 43,800원으로 22,3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5,374kg 감소한 5,084kg이 반입돼 시세는 15,200원으로 9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3,930kg 감소한 16,609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5,800원으로 5,1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3,155kg 증가한 27,925kg이 반입돼 시세는 6,0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31,406kg 증가한 111,50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연어는 2,560kg 감소한 12,797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284kg 감소한 12,591kg이 반입돼 시세는 23,1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6,405kg 감소한 8,934kg이 입하돼 시세는 82,900원으로 13,300원 상승했다.

대게는 3,344kg 감소한 6,215kg이 반입돼 시세는 49,0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2,360kg 감소한 978kg이 반입돼 시세는 28,200원으로 6,000원 상승했고 수꽃게는 8,804kg 감소한 2,376kg이 반입돼 시세는 14,600원으로 6,6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960kg 증가한 47,930kg이 입하돼 시세는 5,1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8,173kg 감소한 32,653kg이 입하돼 시세는 12,600원으로 1,6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286kg 증가한 429kg이 반입돼 시세는 13,500원으로 2,500원 하락했다.

낙지는 345kg 감소한 1,338kg이 반입돼 시세는 18,600원으로 1,100원 하락했다.

방어는 16,672kg 증가한 41,362kg이 반입돼 시세는 15,5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