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 2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188톤으로 전주 대비 165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53톤)가 80톤(△20%), 선어(476톤)가 6톤, 패류(315톤)가 74톤(△20%), 냉동(144톤)이 5톤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940kg 감소한 2,54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0,500원으로 보합세였고 양식산 광어는 5,434kg 감소한 12,364kg이 반입돼 시세는 20,300원으로 1,4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486kg 감소한 957kg이 반입돼 시세는 14,700원으로 300원 상숭했다.

자연산 참돔은 119kg 감소한 258kg이 입하돼 시세는 32,200원으로 7,5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2,323kg 증가한 5,775kg이 반입돼 시세는 15,200원으로 3,7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3,425kg 감소한 26,204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0,3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방어는 2,323kg 증가한 5,775kg이 반입돼 시세는 15,800원으로 4,2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6,275kg 감소한 20,890kg이 반입돼 시세는 6,800원으로 보합세였다.

고등어는 26,610kg 증가한 158,435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연어는 5,073kg 감소한 15,335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5,673kg 감소한 14,529kg이 반입돼 시세는 22,2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4,684kg 감소한 5,680kg이 입하돼 시세는 70,800원으로 2,300원 상승했다.

대게는 604kg 증가한 3,042kg이 반입돼 시세는 61,700원으로 2,300원 상승했다.

암꽃게는 9,726kg 감소한 6,935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500원 하락했고 수꽃게는 13,509kg 감소한 5,578kg이 반입돼 시세는 11,900원으로 3,1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8,415kg 감소한 42,580kg이 입하돼 시세는 5,3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16,341kg 감소한 35,094kg이 입하돼 시세는 12,2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5kg 감소한 246kg이 반입돼 시세는 14,3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낙지는 111kg 증가한 1,427kg이 반입돼 시세는 18,6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민어는 16kg 감소한 7kg이 반입돼 시세는 17,700원으로 3,7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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