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715톤으로 전주 대비 148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58톤)가 64톤(△30%), 선어(248톤)가 7톤, 패류(245톤)가 55톤(△20%), 냉동(64톤)이 22톤(△3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81kg 감소한 1,70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1,000원으로 2,1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800kg 감소한 8,432kg이 반입돼 시세는 17,9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99kg 감소한 667kg이 반입돼 시세는 17,7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43kg 감소한 231kg이 입하돼 시세는 23,100원으로 4,0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249kg 감소한 2,224kg이 반입돼 시세는 11,8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갈치는 6,047kg 감소한 17,382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0,600원으로 2,100원 상승했다.

방어는 6,953kg 감소한 14,982kg이 반입돼 시세는 16,300원으로 6,7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315kg 증가한 7,155kg이 반입돼 시세는 8,0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54,400kg 증가한 77,755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연어는 119kg 감소한 15,177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195kg 감소한 9,668kg이 반입돼 시세는 22,7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2,345kg 감소한 2,230kg이 입하돼 시세는 58,200원으로 12,1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438kg 감소한 1,656kg이 반입돼 시세는 35,300원으로 6,6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4,664kg 감소한 3,60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1,100원 하락했고 수꽃게는 3,161kg 감소한 4,739kg이 반입돼 시세는 8,6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5,200kg 증가한 29,800kg이 입하돼 시세는 4,9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깐굴은 12,051kg 감소한 33,575kg이 입하돼 시세는 16,7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11kg 감소한 64kg이 반입돼 시세는 14,1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낙지는 443kg 감소한 199kg이 반입돼 시세는 21,3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민어는 39kg 감소한 4kg이 반입돼 시세는 12,600원으로 7,4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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