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863톤으로 전주 대비 646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22톤)가 138톤(△40%), 선어(255톤)가 274톤(△50%), 패류(300톤)가 135톤(△30%), 냉동(86톤)이 99톤(△5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151kg 감소한 1,32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3,100원으로 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6,609kg 감소한 9,232kg이 반입돼 시세는 16,6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527kg 감소한 766kg이 반입돼 시세는 16,4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79kg 감소한 374kg이 입하돼 시세는 19,100원으로 3,9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1,062kg 감소한 2,473kg이 반입돼 시세는 12,4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갈치는 24,129kg 감소한 23,429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8,5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방어는 4,878kg 증가한 21,935kg이 반입돼 시세는 9,600원으로 6,0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7,205kg 감소한 6,840kg이 반입돼 시세는 8,4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79,765kg 감소한 23,315kg이 반입돼 시세는 2,5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연어는 52kg 감소한 15,296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696kg 감소한 12,863kg이 반입돼 시세는 24,2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5,015kg 감소한 4,575kg이 입하돼 시세는 46,100원으로 16,0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456kg 감소한 3,094kg이 반입돼 시세는 41,900원으로 6,7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9,809kg 감소한 8,264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200원 상승했고 수꽃게는 9,032kg 감소한 7,90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9,1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0,120kg 감소한 24,600kg이 입하돼 시세는 5,2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깐굴은 14,076kg 감소한 45,626kg이 입하돼 시세는 14,900원으로 4,9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199kg 감소한 76kg이 반입돼 시세는 14,900원으로 4,100원 하락했다.

낙지는 247kg 증가한 642kg이 반입돼 시세는 21,100원으로 2,700원 하락했다.

민어는 561kg 감소한 43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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