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 3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509톤으로 전주 대비 442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60톤)가 138톤(60%), 선어(529톤)가 172톤(50%), 패류(435톤)가 113톤(40%), 냉동(185톤)이 19톤(1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371kg 증가한 2,47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3,400원으로 5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2,640kg 증가한 15,841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745kg 증가한 2,293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0원으로 1,1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49kg 증가한 453g이 입하돼 시세는 23,000원으로 1,3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1,225kg 감소한 3,535kg이 반입돼 시세는 12,7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7,640kg 증가한 47,558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9,000원으로 1,700원 상승했다.

방어는 1,540kg 증가한 17,057kg이 반입돼 시세는 15,600원으로 3,9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3,275kg 증가한 14,045kg이 반입돼 시세는 8,2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94,833kg 증가한 103,080kg이 반입돼 시세는 2,7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연어는 191kg 감소한 15,348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365kg 증가한 15,559kg이 반입돼 시세는 23,7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4,274kg 증가한 9,590kg이 입하돼 시세는 59,900원으로 2,5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599kg 증가한 4,550kg이 반입돼 시세는 48,600원으로 10,100원 상승했다.

암꽃게는 11,009kg 증가한 18,073kg이 반입돼 시세는 17,400원으로 900원 상승했고 수꽃게는 10,555kg 증가한 16,93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8,8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3,670kg 증가한 34,720kg이 입하돼 시세는 4,4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깐굴은 8,028kg 증가한 59,702kg이 입하돼 시세는 19,800원으로 4,2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197kg 증가한 275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0원으로 4,100원 하락했다.

낙지는 334kg 증가한 395kg이 반입돼 시세는 24,8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민어는 597kg 증가한 604kg이 반입돼 시세는 18,200원으로 10,1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