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352톤으로 전주 대비 31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567톤)는 37톤(10%), 패류(308톤)는 37톤(10%) 각각 증가한 반면 활어(306톤)는 38톤(△10%), 냉동(171톤)은 5톤이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53kg 증가한 2,34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600원으로 4,5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720kg 감소한 12,869kg이 반입돼 시세는 18,2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437kg 증가한 6,256kg이 반입돼 시세는 13,5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kg 감소한 1,052kg이 입하돼 시세는 21,600원으로 1,2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1,255kg 감소한 541kg이 반입돼 시세는 14,200원으로 2,300원 상승했다.

갈치는 5,449kg 감소한 44,709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8,7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방어는 919kg 증가한 11,099kg이 반입돼 시세는 14,900원으로 4,7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11,410kg 감소한 46,730kg이 반입돼 시세는 4,9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24,945kg 증가한 137,335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연어는 121kg 감소한 15,353kg이 반입돼 시세는 11,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4,326kg 감소한 12,159kg이 반입돼 시세는 24,3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1,393kg 감소한 5,370kg이 입하돼 시세는 57,800원으로 9,0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77kg 증가한 4,947kg이 반입돼 시세는 40,700원으로 1,100원 상승했다.

암꽃게는 1,592kg 감소한 16,840kg이 반입돼 시세는 15,600원으로 3,200원 상승했고 수꽃게는 4,885kg 감소한 19,93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4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340kg 증가한 15,270kg이 입하돼 시세는 5,1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8,787kg 증가한 34,816kg이 입하돼 시세는 14,4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124kg 감소한 113kg이 반입돼 시세는 18,8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낙지는 130kg 증가한 165kg이 반입돼 시세는 6,200원으로 5,800원 하락했다.

민어는 465kg 증가한 1,183kg이 반입돼 시세는 12,700원으로 6,400원 하락했다.

전어는 4,443kg 감소한 2,867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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