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0월 3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79톤으로 전주 대비 19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05톤)가 51톤(20%), 패류(232톤)는 16톤(10%), 냉동(155톤)은 20톤(10%) 각각 증가한 반면 선어(387톤)는 68톤(△1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92kg 증가한 69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6,900원으로 1,0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2,206kg 감소한 10,689kg이 반입돼 시세는 19,7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5,546kg 증가한 8,960kg이 반입돼 시세는 12,400원으로 4,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31kg 감소한 650kg이 입하돼 시세는 18,800원으로 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239kg 증가한 1,361kg이 반입돼 시세는 9,2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6,634kg 증가한 46,647kg이 입하돼 시세는 7,5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방어는 9,971kg 증가한 11,392kg이 반입돼 시세는 9,300원으로 3,6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43,150kg 감소한 65,695kg이 반입돼 시세는 5,1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86,548kg 감소한 32,000kg이 반입돼 시세는 3,7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1kg 증가한 15,498kg이 반입돼 시세는 11,0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250kg 증가한 14,895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509kg 증가한 7,130kg이 입하돼 시세는 44,2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대게는 704kg 증가한 5,029kg이 반입돼 시세는 32,200원으로 19,7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711kg 증가한 2,031kg이 반입돼 시세는 13,900원으로 4,500원 상승했고 수꽃게는 9,608kg 감소한 39,61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7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5,450kg 증가한 14,050kg이 입하돼 시세는 5,0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깐굴은 3,736kg 증가한 8,895kg이 입하돼 시세는 15,000원으로 5,6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71kg 증가한 176kg이 반입돼 시세는 17,100원으로 4,400원 상승했다.

낙지는 10kg 감소한 25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0원으로 11,200원 하락했다.

민어는 293kg 감소한 130kg이 반입돼 시세는 21,100원으로 4,500원 상승했다.

전어는 2,235kg 증가한 11,459kg이 반입돼 시세는 5,100원으로 4,9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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