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0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203톤으로 전주 대비 23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60톤)가 31톤(△10%), 패류(186톤)가 10톤(△10%) 각각 감소한 반면 선어(573톤)는 22톤, 냉동(184톤)은 42톤(3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04kg 증가한 56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5,900원으로 4,4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2,313kg 감소한 12,219kg이 반입돼 시세는 18,5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187kg 증가한 3,041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51kg 증가한 859kg이 입하돼 시세는 19,600원으로 1,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937kg 증가한 1,784kg이 반입돼 시세는 10,9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갈치는 7,968kg 증가한 39,696kg이 입하돼 시세는 8,9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방어는 3,662kg 증가한 5,462kg이 반입돼 시세는 5,7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9,752kg 증가한 117,415kg이 반입돼 시세는 3,9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8,954kg 증가한 207,279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연어는 901kg 감소한 15,330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851kg 감소한 15,947kg이 반입돼 시세는 21,1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3,095kg 감소한 5,907kg이 입하돼 시세는 44,500원으로 5,5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960kg 증가한 3,024kg이 반입돼 시세는 51,900원으로 2,8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61kg 감소한 1,320kg이 반입돼 시세는 9,400원으로 2,300원 상승했고 수꽃케는 4,980kg 감소한 49,22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7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46kg 감소한 5,634kg이 입하돼 시세는 4,8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깐굴은 420kg 증가한 2,827kg이 입하돼 시세는 9,400원으로 보합세였다.

민어는 752kg 감소한 349kg이 반입돼 시세는 10,0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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