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180톤으로 전주 대비 506톤(80%)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91톤)가 66톤(30%), 선어(551톤)가 295톤(115%), 패류(196톤)가 41톤(30%), 냉동(142톤)이 104톤(273%)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95kg 증가한 46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0,300원으로 4,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771kg 증가한 14,532kg이 반입돼 시세는 17,500원으로 2,5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589kg 증가한 1,854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5,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519kg 증가한 808kg이 입하돼 시세는 21,300원으로 5,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371kg 감소한 847kg이 반입돼 시세는 11,800원으로 1,6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2,669kg 증가한 31,728kg이 입하돼 시세는 10,800원으로 1,1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41,073kg 증가한 107,663kg이 반입돼 시세는 3,9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142,433kg 감소한 55,892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연어는 6,880kg 증가한 16,231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74kg 감소한 17,798kg이 반입돼 시세는 21,300원으로 3,8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1,806kg 감소한 9,002kg이 입하돼 시세는 39,000원으로 14,9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777kg 감소한 1,064kg이 반입돼 시세는 54,700원으로 3,400원 상승했다.

암게는 63kg 감소한 1,381kg이 반입돼 시세는 7,100원으로 6,100원 하락했고 수케는 19,831kg 증가한 54,20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400원으로 5,8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3,930kg 감소한 5,780kg이 입하돼 시세는 4,2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깐굴은 763kg 감소한 2,407kg이 입하돼 시세는 9,4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민어는 163kg 감소한 1,101kg이 반입돼 시세는 15,400원으로 5,1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