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674톤으로 전주 대비 795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25톤)가 63톤(△20%), 선어(256톤)가 297톤(△50%), 패류(155톤)가 80톤(△30%), 냉동(38톤)이 355톤(△9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33kg 감소한 27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5,100원으로 1,2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2,334kg 증가한 13,761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476kg 감소한 265kg이 반입돼 시세는 24,5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231kg 감소한 289kg이 입하돼 시세는 26,900원으로 2,8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1,723kg 감소한 1,218kg이 반입돼 시세는 13,4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452kg 증가한 19,059kg이 입하돼 시세는 9,7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97,376kg 감소한 66,590kg이 반입돼 시세는 4,9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127,388kg 감소한 55,892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연어는 5,937kg 감소한 9,351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5,774kg 감소한 18,072kg이 반입돼 시세는 17,500원으로 6,7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324kg 증가한 10,808kg이 입하돼 시세는 53,900원으로 5,200원 상승했다.

대게는 2,287kg 감소한 2,841kg이 반입돼 시세는 51,300원으로 14,400원 상승했다.

암게는 271kg 증가한 1,444kg이 반입돼 시세는 13,200원으로 1,400원 상승했고 수케는 4,168kg 감소한 34,36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6,2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2,150kg 감소한 9,710kg이 입하돼 시세는 4,7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깐굴은 33kg 감소한 1,644kg이 입하돼 시세는 11,3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민어는 79kg 감소한 1,264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3,4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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