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1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298톤으로 전주 대비 522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16톤)가 5톤, 선어(570톤)는 312톤(120%), 패류(166톤)는 11톤(10%), 냉동(346톤)은 194톤(13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41kg 증가한 1,24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3,800원으로 5,9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3,398kg 증가한 11,615kg이 반입돼 시세는 16,3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685kg 증가한 995kg이 반입돼 시세는 18,500원으로 5,5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347kg 증가한 1,385kg이 입하돼 시세는 15,000원으로 23,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818kg 증가한 1,935kg이 반입돼 시세는 9,5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갈치는 8,760kg 증가한 39,712kg이 입하돼 시세는 9,3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47,501kg 증가한 126,850kg이 반입돼 시세는 4,5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178,918kg 증가한 204,513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연어는 41kg 증가한 15,411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581kg 증가한 20,218kg이 반입돼 시세는 19,700원으로 1,5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400kg 감소한 2,946kg이 입하돼 시세는 49,9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대게는 2,447kg 감소한 1,866kg이 반입돼 시세는 48,300원으로 9,200원 상승했다.

암게는 170kg 증가한 2,040kg이 반입돼 시세는 14,400원으로 1,400원 하락했고 수케는 2,134kg이 증가한 20,59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4,1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30kg 증가한 4,030kg이 입하돼 시세는 3,3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깐굴은 56kg 감소한 540kg이 입하돼 시세는 11,200원으로 1,500원 상승했다.

민어는 877kg 증가한 4,339kg이 반입돼 시세는 18,200원으로 7,0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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