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8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705톤으로 전주 대비 58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52톤)가 60톤(20%), 패류(140톤)는 12톤증가했으며 활어(158톤)는 전주와 동일했고 냉동(64톤)은 63톤(△5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kg 감소한 84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3,400원으로 3,9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47kg 감소한 7,538kg이 반입돼 시세는 15,200원으로 2,0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557kg 감소한 777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0원으로 2,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248kg 증가한 821kg이 입하돼 시세는 18,700원으로 3,0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472kg 감소한 472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014kg 증가한 34,178kg이 입하돼 시세는 8,600원으로 1,1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27,132kg 증가한 133,047kg이 반입돼 시세는 4,0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41,260kg 증가한 92,890kg이 반입돼 시세는 2,6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연어는 174kg 감소한 15,328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6,289kg 감소한 19,327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666kg 감소한 3,316kg이 입하돼 시세는 40,100원으로 10,300원 하락했다.

대게는 2,585kg 감소한 3,199kg이 반입돼 시세는 31,900원으로 8,4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340kg 증가한 3,900kg이 입하돼 시세는 3,6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깐굴은 26kg 감소한 389kg이 입하돼 시세는 9,700원으로 2,600원 상승했다.

민어는 2,164kg 증가한 5,545kg이 반입돼 시세는 25,800원으로 22,9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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