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88톤)가 전주 대비 53톤(20%) 증가했으나 활어(232톤)는 27톤(△10%), 냉동(167톤)은 21톤(△10%), 패류(193톤)는 14톤(△1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5,384kg 감소한 15,32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6,300원으로 1,8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346kg 증가한 6,984kg이 반입돼 시세는 13,1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237kg 증가한 1,149kg이 반입돼 시세는 14,200원으로 1,1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4,410kg 감소한 1,368kg이 입하돼 시세는 14,200원으로 5,3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56kg 증가한 713kg이 반입돼 시세는 10,100원으로 2,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153kg 증가한 22,710kg이 입하돼 시세는 11,300원으로 2,5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60,908kg 증가한 114,376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8,178kg 증가한 33,805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연어는 399kg 증가한 15,360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704kg 증가한 23,398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3,738kg 감소한 3,498kg이 입하돼 시세는 50,700원으로 4,7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197kg 감소한 7,409kg이 반입돼 시세는 28,3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암게는 6,539kg 감소한 8,063kg이 반입돼 시세는 30,100원으로 4,100원 하락했다.
수게는 161kg 감소한 6,688kg이 반입돼 시세는 14,7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106kg 감소한 7,978kg이 입하돼 시세는 3,9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깐굴은 214kg 감소한 662kg이 반입돼 시세는 8,800원으로 보합세였다.
낙지는 1,845kg 감소한 1,034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0원으로 5,600원 상승했다.
민어는 664kg 증가한 2,032kgdl 반입돼 시세는 30,2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