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59톤)가 전주와 같았고 선어(335톤)는 24톤(△6.7%), 냉동(188톤)은 29톤(△13.4%) 각각 감소했으며 패류(207톤)는 1톤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5,656kg 감소한 20,71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4,500원으로 5,1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744kg 증가한 6,638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1,4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530kg 감소한 912kg이 반입돼 시세는 15,300원으로 4,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2,908kg 감소한 5,778kg이 입하돼 시세는 8,900원으로 6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39kg 증가한 657kg이 반입돼 시세는 7,9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089kg 증가한 20,557kg이 입하돼 시세는 8,8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3,332kg 감소한 53,468kg이 반입돼 시세는 4,200원으로 9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2,483kg 감소한 25,627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600kg 감소한 14,961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523kg 증가한 21,694kg이 반입돼 시세는 18,5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2,518kg 감소한 7,236kg이 입하돼 시세는 46,000원으로 6,7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576kg 증가한 8,606kg이 반입돼 시세는 27,600원으로 4,900원 상승했다.
암게는 1,751kg 증가한 14,602kg이 반입돼 시세는 34,200원으로 2,800원 하락했다.
수게는 131kg 증가한 6,849kg이 반입돼 시세는 14,3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2,120kg 감소한 9,084kg이 입하돼 시세는 3,7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깐굴은 59kg 감소한 876kg이 반입돼 시세는 8,8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낙지는 610kg 증가한 2,879kg이 반입돼 시세는 18,400원으로 2,000원 하락했다.
민어는 499kg 증가한 1,368kgdl 반입돼 시세는 31,200원으로 11,7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