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41톤으로 전주 대비 97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59톤)가 76톤(30%) 증가했으나 활어(275톤)는 16톤(△10%), 패류(206톤)는 22톤(△10%), 냉동(217톤)은 135톤(△4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268kg 감소한 26,36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000원으로 6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1,533kg 감소한 5,894kg이 반입돼 시세는 12,7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152kg 증가한 1,442kg이 반입돼 시세는 12,900원으로 1,9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114kg 증가한 8,686kg이 입하돼 시세는 8,200원으로 1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571kg 감소한 618kg이 반입돼 시세는 6,8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59kg 감소한 18,468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19,180kg 증가한 56,800kg이 반입돼 시세는 3,5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12,273kg 증가한 28,110kg이 반입돼 시세는 3,1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연어는 85kg 감소한 17,561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1,678kg 감소한 21,171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보합세였다.

킹크랩은 1,587kg 증가한 9,754kg이 반입돼 시세는 38,1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786kg 감소한 7,030kg이 반입돼 시세는 25,600원으로 2,900원 하락했다.

암게는 162kg 증가한 12,851kg이 반입돼 시세는 35,8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수게는 1,464kg 증가한 6,718kg이 반입돼 시세는 13,500원으로 2,5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830kg 증가한 11,204kg이 반입돼 시세는 3,7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깐굴은 73kg 증가한 935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낙지는 1,065kg 감소한 2,269kg이 반입돼 시세는 20,400원으로 보합세였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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