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138톤으로 전주 대비 141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냉동(352톤)이 228톤(180%) 증가한 반면에 활어(275톤)는 17톤(△10%), 선어(283톤)는 44톤(△10%), 패류(228톤)는 26톤(△1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979kg 증가한 29,63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000원으로 1,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3,317kg 감소한 7,427kg이 반입돼 시세는 12,700원으로 1,8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314kg 증가한 1,290kg이 반입돼 시세는 12,9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351kg 감소한 7,572kg이 입하돼 시세는 8,200원으로 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7kg 감소한 1,189kg이 반입돼 시세는 6,800원으로 4,300원 하락했다.

갈치는 4,109kg 감소한 18,627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22,120kg 증가한 37,620kg이 반입돼 시세는 3,5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6,447kg 증가한 15,837kg이 반입돼 시세는 3,1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연어는 48kg 증가한 17,646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789kg 증가한 22,849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45kg 증가한 8,167kg이 반입돼 시세는 38,100원으로 5,400원 하락했다.

대게는 613kg 감소한 8,816kg이 반입돼 시세는 25,6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암게는 2,192kg 감소한 12,689kg이 반입돼 시세는 35,8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수게는 1,935kg 감소한 5,254kg이 반입돼 시세는 13,5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6,856kg 감소한 10,374kg이 반입돼 시세는 3,7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깐굴은 350kg 감소한 862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시세는 17,100원으로 6,400원 하락했다.

낙지는 648kg 증가한 3,334kg이 반입돼 시세는 20,400원으로 보합세였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