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97톤으로 전주 대비 193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27톤)가 115톤(505), 활어(292톤)가 51톤(20%), 패류(254톤)가 15톤(10%), 냉동(124톤)이 12톤(1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7,676kg 증가한 25,65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800원으로 2,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318kg 증가한 10,744kg이 반입돼 시세는 14,5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706kg 감소한 976kg이 반입돼 시세는 12,3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3,588kg 감소한 8,923kg이 입하돼 시세는 9,000원으로 1,4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472kg 증가한 1,196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2,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7,029kg 증가한 22,736kg이 반입돼 시세는 9,5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5,797kg 증가한 9,390kg이 반입돼 시세는 3,800원으로 1,800원 상승했다.

연어는 17kg 증가한 17,598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637kg 감소한 22,080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33kg 감소한 8,022kg이 반입돼 시세는 43,500원으로 20,500원 하락했다.

대게는 30kg 증가한 9,429kg이 반입돼 시세는 28,200원으로 13,800원 하락했다.

암게는 7,074kg 증가한 14,881kg이 반입돼 시세는 35,700원으로 5,600원 하락했다.

수게는 3,251kg 증가한 7,189kg이 반입돼 시세는 14,900원으로 2,4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424kg 감소한 17,230kg이 반입돼 시세는 3,5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깐굴은 332kg 감소한 1,212kg이 반입돼 시세는 9,600원으로 2,3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25kg 감소한 270kg이 반입돼 시세는 23,5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낙지는 268kg 증가한 2,686kg이 반입돼 시세는 20,4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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