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73톤으로 전주 대비 103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84톤)가 11톤, 냉동(164톤)이 44톤(30%) 증가한 반면 선어(251톤)는 114톤(△30%), 패류(274톤)는 44톤(△1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6,850kg 증가한 36,16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7,700원으로 5,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893kg 감소한 10,690kg이 반입돼 시세는 10,6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21kg 증가한 824kg이 반입돼 시세는 8,2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4,115kg 증가한 6,915kg이 입하돼 시세는 8,400원으로 3,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341kg 증가한 1,446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3,115kg 감소한 16,048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보합세였다.

고등어는 65,058kg 감소한 8,424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연어는 217kg 감소한 17,779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150kg 감소한 20,511kg이 반입돼 시세는 19,1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671kg 감소한 4,698kg이 반입돼 시세는 58,4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대게는 623kg 증가한 6,652kg이 반입돼 시세는 46,500원으로 3,400원 상승했다.

암게는 6,518kg 증가한 12,884kg이 반입돼 시세는 37,400원으로 5,700원 하락했다.

숫게는 5,959kg 증가한 7,923kg이 반입돼 시세는 15,5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40kg 감소한 18,514kg이 반입돼 시세는 3,9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635kg 감소한 1,891kg이 반입돼 시세는 8,4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787kg 감소한 296kg이 반입돼 시세는 26,5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낙지는 157kg 증가한 5,035kg이 반입돼 시세는 14,9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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