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76톤으로 전주 대비 18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65톤)가 53톤(20%), 활어(273톤)가 5톤, 패류(318톤)가 6톤 각각 증가한 반면, 냉동(120톤)은 46톤(△3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406kg 증가한 19,31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3,300원으로 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3,622kg 증가한 12,583kg이 반입돼 시세는 12,5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341kg 증가한 703kg이 반입돼 시세는 10,8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2,086kg 증가한 2,800kg이 입하돼 시세는 12,200원으로 6,8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380kg 증가한 1,105kg이 반입돼 시세는 9,6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갈치는 9,204kg 증가한 19,163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3,5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38,345kg 증가한 73,482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보합세였다.

연어는 797kg 감소한 17,996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678kg 증가한 21,661kg이 반입돼 시세는 19,6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539kg 증가한 6,369kg이 반입돼 시세는 58,300원으로 14,0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849kg 감소한 6,029kg이 반입돼 시세는 43,100원으로 10,700원 상승했다.

암게는 834kg 증가한 6,366kg이 반입돼 시세는 43,100원으로 3,100원 상승했다.

숫게는 225kg 증가한 1,964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3,354kg 감소한 18,654kg이 반입돼 시세는 4,0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깐굴은 798kg 감소한 2,526kg이 반입돼 시세는 7,2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2,741kg 감소한 1,083kg이 반입돼 시세는 27,900원으로 2,600원 상승했다.

낙지는 1,413kg 증가한 4,878kg이 반입돼 시세는 17,5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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