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58톤으로 전주 대비 104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12톤)가 61톤(20%), 활어(268톤)가 36톤(20%), 냉동(166톤)이 15톤(10%) 각각 증가한 반면, 패류(312톤)는 8톤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7,187kg 증가한 16,90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4,100원으로 2,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472kg 감소한 8,961kg이 반입돼 시세는 14,0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06kg 감소한 362kg이 반입돼 시세는 11,0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381kg 증가한 714kg이 입하돼 시세는 19,000원으로 2,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855kg 감소한 725kg이 반입돼 시세는 9,0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695kg 감소한 10,409kg이 반입돼 시세는 16,8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146kg 증가한 151kg이 입하돼 시세는 10,3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1,322kg 증가한 35,137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연어는 1,256kg 증가한 18,798kg이 반입돼 시세는 11,5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1,395kg 증가한 20,983kg이 반입돼 시세는 19,9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2,167kg 증가한 4,830kg이 반입돼 시세는 72,300원으로 16,200원 상승했다.

대게는 5,127kg 감소한 7,878kg이 반입돼 시세는 32,400원으로 2,4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3,232kg 감소한 22,008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깐굴은 205kg 증가한 3,324kg이 반입돼 시세는 6,8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1,074kg 감소한 3,824kg이 반입돼 시세는 25,300원으로 2,800원 상승했다.

낙지는 2,158kg 감소한 3,465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2,6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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