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74톤으로 전주 대비 4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44톤)가 22톤(10%), 냉동(202톤)이 12톤(10%) 증가한 반면 선어(315톤)는 19톤(△10%), 패류(313톤)는 11톤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855kg 증가한 6,48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7,300원으로 9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695kg 감소한 12,138kg이 반입돼 시세는 14,9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288kg 증가한 493kg이 반입돼 시세는 10,300원으로 2,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371kg 감소한 685kg이 입하돼 시세는 19,900원으로 1,6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569kg 감소한 2,03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1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갈치는 5,730kg 감소한 18,680kg이 반입돼 시세는 12,600원으로 2,1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6,685kg 감소한 7,260kg이 입하돼 시세는 7,6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31,165kg 감소한 39,690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연어는 111kg 증가한 17,584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421kg 감소한 17,639kg이 반입돼 시세는 20,4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039kg 증가한 4,272kg이 반입돼 시세는 68,700원으로 17,700원 하락했다.

대게는 5,269kg 증가한 12,717kg이 반입돼 시세는 35,900원으로 2,4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200kg 감소한 25,154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깐굴은 1,830kg 감소한 6,020kg이 반입돼 시세는 7,7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6,475kg 감소한 3,902kg이 반입돼 시세는 26,600원으로 11,100원 하락했다.

낙지는 1,763kg 증가한 3,565kg이 반입돼 시세는 18,6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