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70톤으로 전주 대비 134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34톤)가 80톤(△20%), 활어(222톤)가 28톤(△10%), 냉동(190톤)이 20톤(△10%), 패류(324톤)가 6톤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963kg 감소한 5,63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200원으로 2,2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30kg 감소한 12,833kg이 반입돼 시세는 14,8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388kg 감소한 20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600원으로 3,7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03kg 감소한 1,056kg이 입하돼 시세는 18,300원으로 3,7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311kg 증가한 2,60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500원으로 1,5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2,275kg 감소한 24,410kg이 반입돼 시세는 10,5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15,625kg 감소한 13,945kg이 입하돼 시세는 7,400원으로 1,7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24,716kg 감소한 70,855kg이 반입돼 시세는 2,5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연어는 8kg 감소한 17,473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1,250kg 증가한 18,060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353kg 감소한 3,233kg이 반입돼 시세는 86,400원으로 16,100원 상승했다.

대게는 5,060kg 감소한 7,448kg이 반입돼 시세는 38,300원으로 1,6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3,994kg 감소한 26,354kg이 반입돼 시세는 5,2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2,649kg 감소한 7,850kg이 반입돼 시세는 8,0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6,794kg 증가한 10,377kg이 반입돼 시세는 15,500원으로 5,100원 하락했다.

낙지는 329kg 감소한 1,802kg이 반입돼 시세는 21,2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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