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1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32톤으로 전주 대비 256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267톤)가 119톤(△30%), 활어(191톤)가 45톤(△20%), 냉동(169톤)이 68톤(△30%), 패류(305톤)가 24톤(△1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880kg 감소한 2,22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100원으로 3,0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849kg 감소한 15,820kg이 반입돼 시세는 15,8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4kg 증가한 2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100원으로 10,8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368kg 감소한 124kg이 입하돼 시세는 29,300원으로 11,2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183kg 증가한 2,66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9,9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갈치는 29,049kg 감소한 19,085kg이 반입돼 시세는 10,8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4,706kg 감소한 32,560kg이 입하돼 시세는 5,2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31,504kg 감소한 13,870kg이 반입돼 시세는 2,7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연어는 361kg 증가한 17,571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2,026kg 감소한 13,685kg이 반입돼 시세는 21,8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563kg 증가한 5,029kg이 반입돼 시세는 72,700원으로 6,900원 하락했다.

대게는 4,888kg 감소한 1,633kg이 반입돼 시세는 54,200원으로 6,0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4,270kg 감소한 29,322kg이 반입돼 시세는 5,2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깐굴은 9,415kg 감소한 12,230kg이 반입돼 시세는 7,5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3,239kg 증가한 3,791kg이 반입돼 시세는 16,400원으로 3,100원 하락했다.

낙지는 773kg 감소한 916kg이 반입돼 시세는 26,300원으로 5,0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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