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2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188톤으로 전주 대비 335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386톤)가 148톤(60%), 활어(236톤)가 21톤(10%), 냉동(237톤)이 99톤(70%), 패류(329톤)가 67톤(3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369kg 증가한 6,10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6,100원으로 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2,459kg 감소한 16,669kg이 반입돼 시세는 16,2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50kg 감소한 1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8,300원으로 6,0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246kg 감소한 492kg이 입하돼 시세는 18,100원으로 1,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708kg 감소한 2,48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9,4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갈치는 37,752kg 증가한 48,134kg이 반입돼 시세는 10,900원으로 11,2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228kg 감소한 37,266kg이 입하돼 시세는 5,600원으로 1,6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43,649kg 증가한 45,374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34kg 증가한 17,210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334kg 증가한 15,711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254kg 감소한 3,466kg이 반입돼 시세는 79,600원으로 14,500원 상승했다.

대게는 483kg 증가한 6,521kg이 반입돼 시세는 48,200원으로 12,0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7,356kg 증가한 43,592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91kg 증가한 21,645kg이 반입돼 시세는 8,1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459kg 증가한 552kg이 반입돼 시세는 19,500원으로 5,700원 하락했다.

낙지는 643kg 증가한 1,689kg이 반입돼 시세는 21,300원으로 3,4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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