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는 25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최경삼 해외협력본부장(전무이사)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이동하고 신현애 해외협력1부 이사 대우를 상무이사로 승진, 해외협력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