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별 입하량은 패류(433톤)가 80톤(20%), 선어(453톤)가 36톤(20%), 활어(302톤)가 24톤(10%) 각각 증가한 반면 냉동(147톤)은 14톤(△1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008kg 감소한 2,82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0,400원으로 5,4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5,659kg 증가한 20,927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0원으로 1,4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342kg 감소한 1,15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300원으로 9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214kg 증가한 351kg이 입하돼 시세는 21,300원으로 4,6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853kg 증가한 3,18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700원으로 1,900원 상승했다.
방어는 5,432kg 감소한 36,795kg이 반입돼 시세는 18,400원으로 6,900원 상승했다.
갈치는 4,948kg 감소한 29,116kg이 반입돼 시세는 12,600원으로 4,7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9,990kg 증가한 79,140kg이 입하돼 시세는 5,5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5,323kg 증가한 57,088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연어는 212kg 증가한 21,194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2,690kg 증가한 17,429kg이 반입돼 시세는 21,800원으로 보합세였다.
킹크랩은 5,070kg 증가한 17,968kg이 반입돼 시세는 63,400원으로 14,700원 상승했다.
대게는 3,181kg 증가한 10,121kg이 반입돼 시세는 47,600원으로 10,200원 상승했다.
세꼬막은 12,602kg 증가한 67,624kg이 반입돼 시세는 4,8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깐굴은 7,450kg 증가한 45,242kg이 반입돼 시세는 10,800원으로 2,4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854kg 증가한 2,423kg이 반입돼 시세는 26,600원으로 3,300원 하락했고 수꽃게는 1,197kg 감소한 2,423kg이 반입돼 시세는 16,400원으로 1,6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