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고흥군수협, 다시마 위판 안전 기원 개장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고흥군수협, 다시마 위판 안전 기원 개장식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06.13 15: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흥군수협은 지난 8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위판장에서 올해 첫 다시마를 위판하고 다시마 생산 어업인들의 안전조업 기원하는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홍재 조합장을 비롯 송귀근 고흥군수,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매식에서는 49톤에 2억2700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했으며 최고 단가 6500원 최저단가 2000원에 거래됐다.고흥군수협은 지난해 건다시마 생산은 총 755톤에 위판액 33억9300만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바다환경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 소비 둔화로 작년 재고량이 쌓여있어 전년대비 80%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고흥군수협은 지난 8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위판장에서 올해 첫 다시마를 위판하고 다시마 생산 어업인들의 안전조업 기원하는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홍재 조합장을 비롯 송귀근 고흥군수,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매식에서는 49톤에 2억2700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했으며 최고 단가 6500원 최저단가 2000원에 거래됐다.고흥군수협은 지난해 건다시마 생산은 총 755톤에 위판액 33억9300만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바다환경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 소비 둔화로 작년 재고량이 쌓여있어 전년대비 80%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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