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와 창원시는 지난달 29일 주도항 일대에서 ‘주도항 남방파제 연장공사 안전기원제 행사’를 개최, 어촌뉴딜사업 착공을 본격화했다.

이 날 행사는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어촌뉴딜사업 관계자가 주도항 사업내용 및 추진경과를 설명한 후 안전기원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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