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별 입하량은 냉동(147톤)이 56톤(30%), 선어(285톤)가 41톤(10%), 활어(224톤)가 5톤, 패류(345톤)가 8톤 각각 감소했다.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광어는 자연산이 전주(7,423kg) 대비 606kg 증가한 8,02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9,200원으로 1,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전주(19,563kg) 대비 1,522kg 감소한 18,041kg이 반입돼 시세는 9,9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전주(112kg) 대비 246kg 증가한 35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7,9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전주(815kg) 대비 346kg 감소한 469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3,900원으로 6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전주(635kg) 대비 634kg 증가한 1,26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9,8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대중성 어종은 갈치가 전주(30,271kg) 대비 16,653kg 감소한 13,618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6,500원으로 5,7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전주(26,306kg) 대비 9,967kg 감소한 16,339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1,100원으로 1,1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전주(78,395kg) 대비 39,950kg 감소한 38,44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9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연어는 전주(20,466kg) 대비 1,745kg 증가한 22,211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100원 하락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전주(16,536kg) 대비 2,290kg 증가한 17,92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1,5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전주(3,784kg) 대비 3,382kg 증가한 7,16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56,100원으로 5,000원 상승했다.
대게는 전주(10,666kg) 대비 절반 정도인 4,829kg 감소한 5,837kg이 반입된 영향으로 시세는 30,100원으로 4,3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전주(69,112kg) 대비 7,437kg 감소한 61,675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전주(7,148kg) 대비 1,711kg 감소한 5,43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7,9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낙지는 전주(2,984kg) 대비 1,065kg 감소한 1,91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4,2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전주(5,822kg) 대비 309kg 증가한 6,13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3,8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