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충남도 ‘해양쓰레기’ 관리 로드맵 발표총175억원 투입 4개 전략 19개 실행과제 추진
주기적 운반 분리·선별하는 중간집하체계 도입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23:3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는 10일 ‘2020 충청남도 해양쓰레기 관리 시행계획’을 마련, 4개 전략 19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그동안 발견된 문제점을 반영해 보완·개선한 계획이다. 도는 이번 시행계획의 새로운 비전으로 ‘해양쓰레기 없는 더 행복한 충남 구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번 시행계획의 4대 전략은 △해양쓰레기 발생 사전 예방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체계 개선 △해양쓰레기 처리 재활용 촉진 △관리 기반 강화 및 도민인식 제고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사업을 보완한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 설치, 해양쓰레기 전담인력 고용 확대 등 1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의 관리체계에 대한 보완·발전 방향 마련을 목표로 올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인프라 구축을 강화해 바다에 가라앉아 해양생태계를 훼손하는 침적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확대하고, 일정 규모의 공간을 만들어 해안가의 쓰레기를 주기적으로 운반해 분리·선별하는 중간집하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등 관리사업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도민이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한 수산인들의 역할과 책임을 높이는 별도의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외국의 유명 휴양지는 대부분 바다와 접해 있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해양 환경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다양한 해양 문화를 누리고 있다”며 “도민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항·포구와 해양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사업 부진
2
자원량 급감한 어종 정부가 직접 관리
3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민생현장 방문
4
해수부, 무등록 어선중개행위 근절 추진
5
북한군의 반인륜적 만행을 규탄한다
6
강치동상 부실시공 아냐
7
'관료출신' 수협은행장 복귀의 신호탄(?)
8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 복지관에 위문품 전달
9
’바다드림팀’ 65개 추진과제 발굴
10
노후 어업지도선, 친환경선박 전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