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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다리새우 BF 기술이전과정교육’ 수료식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52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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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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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협)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5주간 충남 태안군에 있는 서해수산연구소 태안양식센터에서 진행된 ‘2019년 흰다리새우 바이오플락 친환경양식 기술이전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흰다리새우 바이오플락 친환경양식 기술이전과정 교육’은 2017년부터 공단이 주관해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교육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친환경적 선진 양식기술 지원을 통하여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수산업 인력 확충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센터가 지난 6월 17∼30일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업인 52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론교육은 흰다리새우 바이오플락 기술의 권위자인 장인권 박사를 비롯해 서해수산연구소 김수경 연구관 등으로 강사진이 구성됐고, 바이오플락 기술의 원리와 이해, 질병과 대책, 내수면양식과 이온조절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실습교육에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바이오플락 양식법으로 새우를 양식하고 있는 김영민 대표 등이 실습강사로 참여해 어린새우 30만(1.6kg)마리를 입식한 후 고염(35psu)과 저염(3~7psu) 방법으로 나눠 실습교육을 진행했고, 어린새우 30만 마리를 25kg까지 키워서 동해수산연구소에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아울러 경남센터는 지난 8월 29일 큰새우 3천마리(kg당 60마리 기준)를 kg당 40마리 이내로 키워 그 중 일부를 태안군 근흥면사무소를 통해 인근 노인 회관에 전달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섰다.

김정협 경남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업인의 역량강화와 소득증대,관련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실습 위주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어업인 양식창업의 성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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