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은 지난 27일 본부청사에서 ‘2019년 공제가입 캠페인 시상식’을 열고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우수한 실적을 나타낸 단체 38개소와 개인 42명을 포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이끌어낸 회원조합 및 수협은행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남은 하반기 중에도 추세를 이어 나가 수협보험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수협판 참조>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