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지자체 의견수렴 후 계획안 마련 12월중 확정‧고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9  14:0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1개 광역지자체와 54개 기초지자체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200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연안정비사업은 태풍, 고파랑,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훼손‧유실된 연안 및 백사장 등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도록 환경친화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간 정부는 제1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00∼2009)에 따라 281개소(4,334억 원), 제2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10∼2019)에 따라 269개소(9,355억 원)에 대해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해 바닷가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여가공간을 환경친화적으로 정비해 왔다.

최근 태풍, 고파랑, 해수면 상승 등으로 해안 침식, 거주지역 침수, 기반시설 훼손 등 연안지역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연안정비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에서 전국 54개 기초지자체는 402개소(약 3조2천억원 규모)에 대해 연안정비사업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지자체가 요청한 사업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 기술적 자문 및 평가를 통해 사업 시급성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들었다.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하면 관계부처 협의 및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심의를 거쳐 금년 12월 중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촌뉴딜300사업’ 심사 강화해야
2
“어업인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회 구성 제도화해야”
3
한-피지 수산양식분야 협력 MOU 체결
4
수협은행 출범 3주년… 2일 기념행사 개최
5
사회적 경제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6
“공존 방안 고민하는 것 자체가 고무적”
7
한국농어촌공사, 창립 111주년 기념식 거행
8
빅데이터로 면세유 부정수급 차단
9
달고기… 해고기…
10
사회적경제-농‧산‧어촌 관련 정책 연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