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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수산 간편식 사업 강화소비자 선호도 높은 고등어·꽁치·코다리 활용
조림 메뉴 ‘비비고 생선조림’ 3종 최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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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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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외식 전문점 스타일의 수산물 조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비고 생선조림’을 출시했다. 고등어시래기조림, 코다리무조림, 꽁치김치조림 등 3종이다.

전자레인지에 90초면 따뜻하게 완성되는 국내 최초 용기형 상온 생선조림 제품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수산물 가공식품 대표 품목인 수산캔 시장은 1200억원(참치캔∙연어캔 제외) 규모로 최근 몇 년간 정체 중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맛있는 생선요리를 간편하면서도 한 끼 분량으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수산 HMR 개발에 착수했다.

1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CJ제일제당이 첫 수산 HMR 제품으로 선보인 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등어, 꽁치, 코다리를 활용한 조림 메뉴다. 다양한 생선요리 중에서도 조림은 별도로 채소나 양념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높아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린내 제어를 위해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깨끗이 세척한 생선을 각종 채소로 만든 특제 마리네이드로 장시간 숙성하고 다양한 자연원료들을 활용해 조리 중 발생되는 비린내를 잡았다.

각각의 생선에 어울리는 채소와 생선요리에 특화된 가정식 볶음다대기를 더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생선조림은 차별화된 맛 품질, 조리 간편성, 상온 보관 편의성 등 특장점을 골고루 갖춰 시장에서도 경쟁력 높은 수산 간편식 제품”이라며 “이 제품들을 시작으로 향후 라인업을 확대해 비비고 생선요리를 차세대 수산 HMR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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