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하고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 한국해운조합 등 유관기관 중심으로 1만3000여 명이 참여해 전국 연안 135개소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행사를 진행했다.
전북 군산 선유도서 연안 정화행사 실시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9.06.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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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하고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 한국해운조합 등 유관기관 중심으로 1만3000여 명이 참여해 전국 연안 135개소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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