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협(조합장 최요한)은 지난달 30일 무창포항 일대에서 2019년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실시해 1.0cm 전후로 성장한 꽃게 45만 마리를 방류했다.

보령수협은 치어방류행사를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창포항 및 남포죽도 일대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꽃게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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