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식품/가공
통영 수산물 유럽시장 개척 ‘물꼬’ 텄다브뤼셀수산식품박람회 참가 50억 수출계약 체결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11:4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통영시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 국제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를 통한 유럽시장 개척에 나서 50여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11일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로 평가받는 브뤼셀 국제수산식품 박람회에서 전국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독립부스를 설치했다. 여기엔 굴수협, 우진물산, 대원식품, 빅마마씨푸드, 세양물산 등 5개 수출업체가 함께 했다.

통영시 독립부스에는 행사효과 극대화를 위해 건조품, 냉동품 등 참가제품을 전시했으며 현지 요리사를 고용해 굴, 멍게, 장어 등 요리시연회를 열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출상담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페인 수입업체와 냉동생굴(IQF) 30억 원(450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이른 시일 내에 통영시를 방문해서 수산현장과 가공공장을 돌아보고 수출품목을 멸치, 굴스낵 등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통영시는 B·O·R MARKET(대표 이니고 오르테가 우레타비스카야)과 통영수산물 유럽시장 유통 및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O·R MARKET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수산물 수입·유통업체로 중국, 일본 등으로부터 연간 3300억 원의 수산물을 수입해 유럽으로 유통하는 대규모 유통회사이다. 이번 MOU 후속조치로 유럽에서 수요가 많은 냉동 바지락 20억 원(400톤)을 우선 올해 상반기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브뤼셀 박람회 기간 동안 5개 업체에서 총 9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박람회 참가업체별 주요 상담내용에 관한 사후관리로 바이어 방문 시 통역 등 체류일정을 적극 지원해 수출계약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청년어촌정착지원금’ 점검 필요
2
“어민 차별하는 불합리한 소득세제 개편해야”
3
홍진근 수협 지도경제대표이사 취임식
4
임금 미지급 선박소유자 명단 공개
5
해수부 수산부문 추경예산 40억 증액 반영
6
어촌뉴딜 300사업과의 중복 여부 점검을
7
“수협이 변화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
8
독도예산 반영되도록 협의
9
FIRA, 유용해조류 서식처 개선을 위한 갯닦기 실시
10
낚시로 포획한 수산동물 판매 금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