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수협銀, ‘2018 외환거래부문 한국 최우수은행’”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수협銀, ‘2018 외환거래부문 한국 최우수은행’” 독일 코메르츠은행 선정…19일 인증패 수여식 가져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09.20 20:2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Sh수협은행이 독일 코메르츠은행의 ‘2018 외환거래부문 한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지난 19일 있었던 인증패 수여식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최강석 코메르츠은행(Commerz Bank) 한국대표(서울사무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코메르츠은행은 매년 아시아지역 은행들을 대상으로 외환업무 역량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은행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한다. 코메르츠 은행은 1870년 설립됐으며 지난연말 기준 전 세계 50개국에 1천여개의 지점을 보유한 독일 자산규모 2위의 대형은행이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Sh수협은행이 독일 코메르츠은행의 ‘2018 외환거래부문 한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지난 19일 있었던 인증패 수여식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최강석 코메르츠은행(Commerz Bank) 한국대표(서울사무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코메르츠은행은 매년 아시아지역 은행들을 대상으로 외환업무 역량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은행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한다. 코메르츠 은행은 1870년 설립됐으며 지난연말 기준 전 세계 50개국에 1천여개의 지점을 보유한 독일 자산규모 2위의 대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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