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일 동해구기저수협 조합장은 “오늘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동해안 바다가 풍요로운 희망의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조합 소속 어업인들과 함께 수산자원 보호와 조성에 앞장서는 수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동해구기저수협, 말쥐치 등 20만 마리 방류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8.07.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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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일 동해구기저수협 조합장은 “오늘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동해안 바다가 풍요로운 희망의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조합 소속 어업인들과 함께 수산자원 보호와 조성에 앞장서는 수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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