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수협은행, 신상품 ‘예선업 대출’ 출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수협은행, 신상품 ‘예선업 대출’ 출시 예선업자 건조자금·중고선 매입시 총 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06.07 21: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Sh수협은행은 예선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신상품 ‘예선업 대출’을 4일 출시했다.예선업 대출은 국내 12개 항만에 산재한 예선업자들에게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해양항만산업 활성화 금융상품이다.대출대상은 국내 무역항에서 해당 해양수산청에 예선업 등록을 필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로 신용등급 6B 등급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대출한도는 ▷운영자금 및 부채상환자금은 소요자금한도 내 담보인정비율(대출 가능금액) 이내 ▷건조자금 및 중고선 매입자금은 총 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Sh수협은행은 예선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신상품 ‘예선업 대출’을 4일 출시했다.예선업 대출은 국내 12개 항만에 산재한 예선업자들에게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해양항만산업 활성화 금융상품이다.대출대상은 국내 무역항에서 해당 해양수산청에 예선업 등록을 필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로 신용등급 6B 등급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대출한도는 ▷운영자금 및 부채상환자금은 소요자금한도 내 담보인정비율(대출 가능금액) 이내 ▷건조자금 및 중고선 매입자금은 총 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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