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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비 임대사업 장비별 선호도 양극화양식장 관리선 선호하고 해조류 이양기는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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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2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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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협 양식장비 임대사업이 3년째를 맞고 있지만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양식장 관리선 등은 어민들이 선호하지만, 해조류 이양기 등 일부 장비는 찾는 이가 없어 창고에서 먼지만 날리고 있다.

신안군수협은 2015년 말부터 전복선별기, 양식장 관리선 등을 어민들에게 임대하고 있다.

임차인 모집공고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장비를 빌려준다. 장비에 따라 1년에 1천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임대료를 받고 있다.

양식장관리선 13척은 임대 중이다. 임대계약이 끝난 1척만 재임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 2년 계약이지만 크레인이 설치된 2억8천만원 상당의 관리선(9.77톤)은 5년 계약으로 한 어민이 사용 중이다. 그러나 2016년 3월에 6천만원을 들여 산 해조류 이양기, 비상 발전기(75·150㎾) 2대는 아직 찾는 사람이 없어 창고에 보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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