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수협 임직원들이 지난 4일(목)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김회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수산을 살리는 수협, 어민들에게 존경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수협”이라고 글을 남겨 무술년에도 어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중앙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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