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회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수산을 살리는 수협, 어민들에게 존경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수협”이라고 글을 남겨 무술년에도 어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중앙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임권 회장 등 수협 임직원 현충원 참배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8.01.0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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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회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수산을 살리는 수협, 어민들에게 존경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수협”이라고 글을 남겨 무술년에도 어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중앙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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