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경남도, 폐사 방지 위해 저수온 대책 추진10곳 사육 양식어류 1500만 마리 특별관리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23:2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는 겨울철 저수온으로 양식어류가 폐사하는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저수온으로 어류폐사가 우려되는 해역 10곳에서 사육 중인 양식어류 1천500만 마리를 특별관리해 4년 연속 저수온 무재해를 달성하는 데 행정력을 쏟는다.

어류폐사가 우려되는 곳은 통영 도산·거제 법동 해역 등 주로 10m 안팎의 낮은 수심으로 외부 기온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경남도는 이러한 해역에서 기르는 양식어류 중 돔류와 쥐치는 저수온에 취약해 피해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도는 올 겨울에는 대체로 평년과 기온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기에 따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양식어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수산부서와 수산기술사업소 공무원을 저수온 우려 해역별 책임담당으로 지정한다.

수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내달 말까지 저수온에 취약한 양식어류를 안전해역으로 어장을 옮기는 것을 유도하고, 출하 예정 어류는 그물 수심과 먹이 공급을 조절해 피해를 줄인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관련 어업인에게 해황정보 등을 제공, 저수온 피해가 예상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지역 수협과 연계해 어류 판매단가와 판매량 정보도 공유해 저수온 피해를 막는 조기 출하도 유도한다.

김춘근 도 어업진흥과장은 "겨울철 저수온 대응을 위해 단계별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저수온 우려 어장에 대해서는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 사육 중인 어류를 내달 말까지 월동장으로 이동하거나 조기 출하를 독려해 저수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바닷모래 채취 사전협의 절차 강화
2
수산업 분야 남북 교류협력 재개에 관심 고조
3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점검
4
해수부, 감척 대상 어선서 어구까지 확대
5
남북수산협력시대에 부응하는 수산언론으로
6
“당선자들 비수산 출신이어서 아쉽다”
7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 있다
8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산인들과 소통 강화”
9
“수산업 지속 위해 남북수산협력 절대적으로 필요”
10
“어업 소득과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사업 적극 발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