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김 양식어장 황백화 현상 최소화 위해
서천 서부저수지 물 바다로 긴급 방류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23:1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 서천군은 서면 앞바다 등에 있는 김 양식어장의 황백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최대 담수호인 판교면 서부저수지 물을 인근 바다로 긴급 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백화 현상은 김 색깔이 누렇게 변하는 것으로, 하천으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분 부족과 밀식 등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서천 서면 앞바다 등에 있는 김 양식어장에서는 이달 들어 황백화 현상이 확산하면서 양식어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10∼11월 강수량 부족으로 육지의 영양분이 바다로 유입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국립수산과학원이 서천 김 양식장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군 관계자는 "서부저수지 물을 바다로 방류하면 황백화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