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한·중 해양과학 기술협력 공동위 개최해양과학 분야 현안 양국 간 협력방안 논의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03:2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지난 3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한·중 해양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공동위원회)’에서 해양과학 분야 현안에 대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4회째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과 중국 린산칭(林山青) 국가해양국 부국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이 공동 추진 중인 기후변화대응, 심해저 자원 개발, 남북극 기초과학연구 등의 협력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현안 발생 시 양국의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공조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중국은 우리나라가 지난 2011년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2016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의장국으로 선임될 때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하며 지원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그간 사드(THAAD) 배치 등으로 인해 한․중 협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있었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 측의 해양과학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 및 우리나라와의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과의 해양과학 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페루․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와도 기술협력 협정 체결을 추진하며 해양과학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업협정 이행 지연 피해 어민 지원
2
수협·인천시민단체 “바닷모래채취 중단하라”
3
수협중앙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4
수산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지원 본격화
5
정책자금 대손 보전 대상 구체적 규정
6
불법어업 근절과 안전조업 의식 필요
7
양측 갈등 해소 여부 관심
8
16년 만에 바뀌는 원양산업협회장
9
낚시 대책 3월 말까지 확정
10
김영춘 장관, ‘어촌뉴딜300 프로젝트’ 담당자 간담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